CafeM0ca

책 사두고 안읽었다. 추석에는 펑펑놀았다! ㅠ...요번달에는 블록체인쪽을 공부할 듯 하다. EOS가 C++로 사용하더라. 그래서 EOS도 한번 볼 생각이다.계획한 프로젝트가 2개 있는데 하나는 C++에서 개발할 때 사용할 DB를 만드는거고, 두번째는 학교 자바프로젝트다. - 블록체인 개념 재정리- DB 디자인- C++ 신경망책 완독- 하루 2시간 수학..

조건변수는 메시지를 통한 스레드의 동기화에 사용된다.에 정의되어 있다.한 스레드가 메시지 발신자 역할을 하면 다른 스레드는 수신자가 된다.수신자는 발신자의 알림을 기달리게 된다. 전형적으로 발신자-수신자 또는 생상자-소비자 흐름에 쓰인다. 출처: (cpp_reference) 조건변수 멤버함수들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std::mutex mutex_; std::condition_variable condVar; using namespace std; bool dataReady{ false }; void doTheWork() { std::cout

std::call_once는 callable을 등록할 수 있다.std::once_flag는 하나의 등록된 함수만이 호출될 수 있음을 보장한다.둘 다 에 있다. std::call_once- 오직 하나의 함수가 한 번만 수행됨. 어느 함수가 선택될지는 정의되지 않음. 선택된 함수는 std::call_once 호출과 동일한 스레드에서 실행- 성공적으로 완료되기 전까지 어떤 호출도 리턴되지 않음.- 예외로 종료시 caller에게 전파. 이에 따라 새로운 함수가 선택되고 실행됨. #include #include #include std::once_flag onceFlag; void do_once() { std::call_once(onceFlag, []() { std::cout

2학년이 얼마 안남았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자.fundamental c++, effective c++(원서), discreate mathematics and its applications(원서)를 샀다.effective는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를 읽은 후 지하철에서 읽을 생각이다. 미적분 하루에 2시간 익히기모던 c++로 배우는 동시성 프로그래밍 마저 다 읽기 (기간 9/15(토)까지)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 읽기 - 지하철에서fundamental c++ - 하루에 1 chapter씩읽기 (주말마다 혹은 시간날때마다) 추석특집 : c++로 배우는 딥러닝 한번에 몰빵해서 끝내버리기

재학중인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나눔축제가 개최되었다. 본인은 코딩캠프중 '파이썬으로 나만의 악기를 만들어보자!'에서 어리둥절한 멘티들을 도와주는 멘토 역할을 맡았다.생각보다 중학생분들이 잘 따라왔으며 학교에서 이번 축제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을 볼 수 있었다. 7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갔으며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봉사활동이기에 더욱 보람있었다. 봉사활동중 특히 똘망똘망한 눈으로 수업을 따라갔던 친구에게는 구글링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육망성을 찍어보라고 권유했다. 나의 안목이 맞다면, 그 친구는 잘 찍어낼것이다. 육망성을 보자마자 훌륭한 통찰력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부모님께 휘둘리지 않고 잘 컸으면 좋겠다.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구현하기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 bool is_prime(int n){ for(int i = 2;i n; if(n==1 && m == n); else Eratos(m,n); return 0;}Colored by Color Scriptercs

방학 다 끝나간다.. 현타와서 1주일동안 서울노동자 열심히해서 57렙 찍었다. 릴리만세 휴식은 중요하다. 매우 생각없이 쓰기만하니까 계획대로 안되더라.. 앞으로는 우선순위를 두겠다. 1. asio로 채팅서버 구현2. 타입스크립트 노마드코더 강의 익히기3. NEM으로 crypto on the beach 구르기4. 개학하면 하교후 집와서 운동좀하다가 수학 + 동시성 프로그래밍 책을 서평당첨됐다. 읽고 프로젝트나 해야지~

6월말쯤 세미나 발표자 모집 공고가 떠서 JUCE로 발표자 지원했는데 되버렸다.C++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정말로 감사했고 오늘 MS에 다녀왔다. . . .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 세션에 기껏 시간내서 와주신분들께 너무 죄송했다.. 너무 떨려서 50분동안 말흐리고 횡설수설했다. 준비가 덜 되었다는 명백한 증거인셈.. 실제로도 그렇게 느꼈고.. 다음번에 어딘가에서 발표를 하게 된다면 좀 더 철저히 연습해야겠음을 뼈저리게 느꼈다. . . . '외계인만 아는 타입 파생 규칙'을 들었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들었다. + 케이터링.. 끝내줬다. 다음 세미나에는 더 발전해서 참석하겠다.

tcp/ip에서 씀 ACK는 세션이 같다는걸 인증하기위해 계속 보내줘야함클라이언트의 sequence 번호와 서버의 sequence 번호가 존재.임의로 정하자.클라이언트 : 1000서버 : 2000 클라이언트 -> 서버 SYN패킷 전송 sequence(1000) 서버가 응답을 보낸다서버 -> 클라이언트 SYN(2000), ACK(1001) 클라이언트가 잘 받았다고 응답을 보낸다.클라이언트 -> 서버 ACK(2001) 클라이언트가 서버에게 "Hello"메시지를 보낸다.클라이언트 -> 서버 PSH(SYN(1001),ACK(2001)) "Hello"메시지 뒤에는 메시지의 끝임을 알려주는 문자가 있다.(NULL)서버는 잘 받았다고 메시지의 길이만큼 더해서 ACK를 보낸다.서버 -> 클라이언트 ACK(1007) 종..

explicit은 명백한 이라는 뜻이다. C++에서는 파라미터의 형변환을 방지하는데 사용한다. explicit void func(int a) { std::c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