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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M0ca
[독후감] 경청
나는 자기 주장이 뚜렷하고 이기적이다. 지인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저 분은 왜 저렇게 생각할까? 답답하다' 라고 느낄 때가 있다. 하지만 지인들도 마찬가지로 나에게 답답함을 호소한다. 내가 이러한 성격을 갖게 된 것은 중학교 때 형성된 것 같다. 20살이 되어서야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더 깊게 생각하고 말을 할 때 필터링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경청(조신영,박현찬 저)은 악기 회사에 재직중인 이토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토벤은 이 과장과 베토벤의 합성어로 이 과장의 별명이다. 베토벤은 청각을 잃고 듣지 못하게 되었다. 이 과장 또한 팀원들의 말을 듣지 않아 이러한 별명이 생겼다. 회사가 기울어지는 마당에 이토벤은 병을 얻고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이토벤은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이 하나 있다. 아들은 발달장..
잡담
2020. 1. 10. 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