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변환(typecasting)

형변환(cast)에는 2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명시적 형변환. 두번째는 묵시적(암시적) 형변환.

형변환을 하는 이유는 타입(자료형)에러가 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구형 스타일 형변환

int main(){
    double x=5.5;
    int y=x; //묵시적 케스팅 y=5
    char z=(char)y //명시적 케스팅 z= 아스키코드5 
    return 0;
}

C++ 스타일 형변환

#include<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int x=10;
    double y=static_cast<double>(x);
    char z=static_cast<char>(y);
    
    const int cn=100;
    int *pcn=const_cast<int*>(&cn); // 상수화된 cn의 값을 바꿀 수 있다.
    // int const *pcn=const_cast<int*>(&cn); 컴파일에러  
    cout << *pcn << endl;
    *pcn=50;  // 가능하다.
    cout << *pcn << endl;
    // cn=1; 컴파일에러
    return 0;
}
 

reinterpret_cast

 -이식성이 떨어진다.

잘 안쓰니 넘어간다.

캐스팅은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는 경우 함수 속에 숨겨놓자.

업캐스팅

자식 클래스가 부모 클래스로 타입 캐스팅하는 것을 업캐스팅이라고 한다.

객체는 부모 클래스로 업캐스팅되거나 부모 클래스의 객체에 대입할 수 있다.

부모 클래스 = 자식 클래스; 

부모 클래스에 자식 클래스를 대입하면 자식 클래스의 요소중 부모 클래스의 해당하는 부분만 들어간다.(슬라이싱이 발생한다고 한다.)

그러나, 포인터 또는 참조형으로 대입하면 슬라이싱이 발생하지 않는다. // 이 방법이 옳은 방법이다.

다운캐스팅

부모 클래스가 자식 클래스로 캐스팅하는 것을 다운캐스팅이라고한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보증이 없어서 아예 안쓴다.)

그러나, 다운캐스팅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단, 전체 이용 환경을 모두 통제할 수 있어야한다.

dynamic_cast를 이용하여 캐스팅한다. 객체에 저장된 정보를 이용하여 해당 캐스팅이 적합한지 런타임에 검사한다.

문제가 있으면 캐스팅을 거부하고 에러를 발생시킨다.

캐스팅 실패가 포인터에서 발생하면 nullptr을 반환한다. 참조형에서 발생하면 std::bad_cast 익셉션이 발생한다.

다음과 같이 코드를 사용하자.

자식클래스 *sub = dynamic_cast<자식클래스*>(부모클래스변수);

if(*sub != nullptr) {
      // 성공적으로 dynamic_cast

// sub을 통해 자식클래스의 멤버와 메서드에 접근

}

+ dynamic_cast는 런타임 비용이 크다.